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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의회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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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1-09-2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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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의회선거

이번 의회선거에 나타난 투표결과는 다음과 같다.
 
득표율  (4년전 득표율에 비한 변화)

1) SPD (Sozialdemokratische Partei)    25,7%  (+ 5,2% ) :
 
CDU와 함께 독일의 전통적인 대중정당이다.  약간의차이로 기민당을 능가했다. 
재정전문가인 현 재무장관으로  득표율을 올릴 수 있었으나 과거 찬란하던 시대에 비해
인물 부족현상이 뚜렷하다.

2) CDU (Christlich-Demokratische Partei)  24,1%  (- 8,9% ) :

전후 연속 독일을 이끌어온 – 메르켈 수상을 포함 -  정당으로 가장 큰 득표율의 손실이었다.
자민당-FDP 혹은 극우정당으로 꼽히는 AfD에 표를 잃은 것으로 추정.
차라리 바이에른 주 장관은 더 적임자로 꼽힐 수 있었겠으나 선거규정상 불가능했다. 
메르켈은  후임자 양성에 소홀했다는 평이다.  앞으로 독일에 닥칠 위기는 인물부족 현상이 그 원인일 수있다는 관측이 있다. 

 

3) 그린정당 (Gruene Partei)  14,8%  (+ 5,9%)

시대적인 요구에 따른 ‘그린’상승이지만 이번에는 당대표의 논문표절 사건으로 득표율이 감소한 것이다.  일반 표절의 정도를 넘어 영국대학제도를 내 규정에 맞춘 정도였다. 원래 그린당원의 선배들은 ‘히피’였다. 이 정도의 사회규범에는 아랑곳 하지 않는다. 
 

4) FDP  (Freie Demokratische Partei)  11,5%  (+ 0,8%)

기업을 등에 겁고 있는 정당으로 과거에는 외무장관 등으로 활약한 훌륭한 정치인들을 배출했다.
기업의 후원으로 자금이 풍부하다지만 더 큰 역할에는 제한이 따른다.


5) AfD (Alternativ fuer Deutschland)  10,3%  (-2,3)
 
서독의 경제학교수가 통일 후 설립한 정당인데 동독지역에서 당원들에게 이 정당을 빼앗긴 후
외국인 혐오정당으로 변신 테러도 자행했으며 현재는 수사기관의 감시를 받고 있다.
주로 동독지역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동독지역에서는 몇개 지역에서 최고 득표율을 얻고 있다.
외국인이라고는 전혀 대해본적도 없는 동독인들이 외국인혐오에 앞장선다는 모순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6) Linke (좌파)  4,9% ( - 4,3%)

좌파는 베를린지역에 가장 강하다. 과거 동독추종자들이 아직 투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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