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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지방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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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 댓글 0건 조회 20회 작성일 21-06-0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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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동독지역의 작은 주(작센 안할트:인구 220 만)에서 지방선거가 있었다.  이 선거에 관심이 집중된 것은 9월에 있을 대선 (수상 후보도 결정되는) 이전에 거행되는 마지막 선거이기 때문이었다.

투표 결과는 의외로 보수 기민당 (CDU)의 큰 승리였다.
CDU는 36,9% (+ 7,1% : 4년 전과의 비교치),
AfD (극우정당, 21,2% : - 3,2%),
좌파(Linke:  11,1%, - 5,2%),
사민당 (SPD : 8,0% : -2,6%),
녹색당 (Gruene: 5,6%, + 0,4%),
자민당 (FDP: 6,5%: +1,6%).

또 다른 관심의 초점은 AfD이다.  이들의 극렬분자는 1년 전 주 시장을 암살한 적이 있으며 현재 이들 강경파는 수사당국의 요시찰자로 분류되어 있다.
서독지역에서는 AfD의 득표율은 10% 전후에있다. 수 년전 난민이 독일에 몰리면서부터 AfD는 특히 동독지역에 급격하게 성장했다.   
AfD의 지금까지의 지방선거에서 득표율은 동독지역에서는 20 – 27%, 서독지역에서는 5 – 13%였다.

좌파 (Die Linke)는 서독지역에서 7% , 동독지역에서는 17% 수준이다.
메르켈 수상의 후임으로 녹색당에서 수상직을 차지할 수도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위 선거에서는 녹색당이 오히려 감소추세였다.
기민당과 함께 독일에서 전 후 정부를 끌고왔던 사민당의 존재가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는 현상에는 여러모로 복잡한 원인이 작용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는 독일정계가 부닥치고 있는 비극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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