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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평가는 "외모가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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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편집 댓글 0건 조회 77회 작성일 21-05-06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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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기사가 있다면 이는 한국언론에서나 볼 수있는 속물적인 기사일까.  서구사회에서는 경험해보지 못한 생소한 사회현상이기 때문에 자연습럽게 이런 의문이 생긴다.
지난 대통령 선거시 20대 남녀의 투표성향에 대한 분석에서 나타난 결과였다.

타인의 외모에서 얻는 순간적인 첫 인상의 중요성을 경시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감성적이며 직관적으로 파악되는 외모만을 의식해서 인간실재의 모든 것을 평가파악한다는 것은 경박성과 어리석음의 극치라고 보여진다. 
이러한 양태는 동물의 세계에서 찾아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동물은 자기 방어용으로 혹은 적을 공격하기 위해서 순간적인 결정을 내려야 한다. 나와 외모가 다른 자를 본능적으로 구별해야 하는 능력에 생사의 문제가 달렸다.
이는 서구사회에서도 간혹 심각한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다. 피부가 검다 혹은 나와 다르다는 단순한 이유에서 혐오와 증오와 살인까지도 서슴치 않는 범죄집단이 있다..  단지 이 사회에서의 행위는 법적인 처벌을 받을 만큼 중대한 범죄로 인정된다는 사실에서 질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 역시 유사한 직관력의 소유자인듯 하다. 국제회의에서 외국 수상을 잠시 접견한 후 그의 윤리,도덕성까지 평가하는 편견의 소유자였다.  경박하다는 면에서 역시 마찬가지 선상에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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