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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소식 (Kurznachrichten)- 외교관들의 탈 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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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댓글 0건 조회 118회 작성일 20-08-30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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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을 떠나는 외교관들

독일 외교관들은 이미 2월에 평양을 떠났다. 같은 건물을 사용하던 영국, 스웨덴 외교관들도 지난 주에, 마지막으로 첵코 외교관 한 명이 작별했다.
이들이 떠나는 표면상 이유로는 코로나를 들 수 있지만 북한 정부는 떠나는 외교관들이 좀 더 채류하도록 하려는 노력을 가대할만도 한데 전혀 이런 노력이 없었다는 사실에 이해가 가지 않는다.
북한은 현재 상황에서 외교관이  평양에 체류한다는 사실이 도움이 될 것이 없다고 보는 것 아닐까.
외교관들이 북한 상황과 내부변화를 드려다 본다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외교관 이외에도 북한 주재 6 개의 NGO 단체 가운데 단 하나만이 머물고 있다.  이미 코로나가 있기 전에 북한 정부는 UN 기구에 대해 인원감축을 요구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외국과의 경계를 더욱 철저히 폐쇄하면서 전염병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이 북한측의 설명이다.


= 중국 신장성 외국인문제

중국 서부 국경지역에 있는 신장성에 대규모 집단수용소가 20 개 정도에 달한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구글에는 비교적 상세히 이 강제수용소 내부의 생활상이 묘사되고 있다.
이 위구르족은 이슬람 계열 터키족에 속하는 인종이다.  이들에게는 강압적으로 자기 모국어 사용이 금지되어 중국어를 사용해야 하며
‘시진핑 만세, 나는 중국인임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등  전형적인 구호들도 배워야 한다.

이 수용소생활을 겪어야 했던 한 여성 (의사, 사회운동가)이 중국 탈출에 성공하여 저서를 통해 수용소생활의 실상을 폭로했다.
Sayragul Sauytbay/Alexandra Cavelius: Die Kronzeugin,
Flucht aus der Hoelle  der Lager  - - - , Europaverlag  Zuerich 2020, 22 Euro.

= 동독인의 국가관

통일이 된지 30년이 지난 현재까지 ‘독일’이라면 과거 동독지역과 동일시한다는 비율이 47%에 달한다. 이러한 성향은 동독인이 투표에서 우파와 좌파로 갈라지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44%만이 우선적으로 독일이라는 국가관을 보유하고 있으며 투표시에는 좌우로 치우치지 않는 성향을 나타낸다.
이에 반해 서독지역에서는 71%의 시민이 자신을 ‘독일인’으로 본다. 즉 ‘서독인’으로 인식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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